평소 1일 1회 아님 2일 1회는 화장실을 다님
하지만 잔변감이 있고 오후되면 가스로 배가 아플때도 있어
항상 변보는 일에 신경을 쓰고 지냈음
어제 저녁 후 1포와 물200을 마시고 잤음
아침에 화장실에 앉았지만 나오진 않았음.
점심 후 기별이 왔음
쑤~욱 나왔단 표현이 맞음. 오래 앉아있지도 았았는데.
양은 적당히.
화장지에 묻어나지 않고 께끗하게 ㅋㅋ
저녁에도 또 먹고 자볼계획임.
하지만 잔변감이 있고 오후되면 가스로 배가 아플때도 있어
항상 변보는 일에 신경을 쓰고 지냈음
어제 저녁 후 1포와 물200을 마시고 잤음
아침에 화장실에 앉았지만 나오진 않았음.
점심 후 기별이 왔음
쑤~욱 나왔단 표현이 맞음. 오래 앉아있지도 았았는데.
양은 적당히.
화장지에 묻어나지 않고 께끗하게 ㅋㅋ
저녁에도 또 먹고 자볼계획임.
고객님의 장은 아직(?)은 건강한 편이십니다.
새벽 2시에 응가,,, 것두 시원하게,,,
아~ 쾌변 후 똥꼬가 쬬여주는 느낌 !!
저도 느끼고 싶네요
고객님은 이러한 쾌변이 약 2~3일정도 지속될꺼예요
그리곤,,,,,,계속 이렇치는 않습니다
이유는
1) 그동안 장속에 빌붙어 기생한던 놈들을 많이 밀어내서
2) 그동안,장속에 나가지 못해서 아우성 치던 놈들이 탈출해서
3) 식사량이 일정하고, 잠 잘자고 일상적인 생활하면
적당한 크기의 바나나 1~1.5개정도의 놈들을 매일 봅니다
하지만
1) 잠을 많이 못잔날
술 담배 스트레스,
체력 저하일경우
2) 여성의 경우,,
생리 또는 배란등
호르몬 변화가 요동치는 시기에도 그렇습니다
3) 투병, 질환으로 의약품을 많이 드시는 시기
이러한 경우에는
변의 양도 조금 줄고, 아침에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장사랑을 너무 욕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1) 건강하게 살기 !
- 하루 세끼
- 물 충분
- 굿잠
- 스트레스 덜 받기, 카페인 덜 먹기
* 너무 당연해서,,,서당 훈장 같은 말씀입니다만,,
평범한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2) 장사랑 하루 한개 먹기 !
미궁 장사랑은
건강 기능 "보조"식품이지
건강 기능 "장담"식품이 아닙니다
참고로 전,,,올해가 7년차 섭취중입니다
저와 와이프의 변을 7년간 면밀하며서도
꾸준이 관찰한 경험이오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객님 1달 후 상품평 기다릴께요
어제가 이틀째 였는데 저녁식사 전에 한포 먹음
새벽 2시에 소변도 아니고 대변이 마려워 잠을 깸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이리 글을 올리네요
저처럼 귀얇고 의심 많으신분들 꼭 한번 시도 해보세요
한달분 다 먹은 후에 다시 한번 올려볼께요~~
화장지가 깨끗해지셨다니
화장지 비용도 절감
목재와 펄프도 절감
환경 파괴도 절감하셨네요 *^^
김어준 총수님도,,,바나나를 보셨다고
특유의 웃음으로 소개해주셨는데
비숫한 경험을 하신듯 합니다
고객님은, 하루 2포 드실 필요없을 듯 합니다
저녁 때,,,1번 ,식전 / 식후 아무때나
깜박하셨으면,,,잠자리 드시기전에
(응가는 밤에 자면서 뚝딱 뚝딱 만들어 집니다,,잠이보약)
술이나, 과식하셨을 때 꼭~~
상품평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 댁으로,,,체험분 보내드릴게요.
주위분에게 나누어
화장지 절감을 통하여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 주세요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건강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장의 조직된 압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