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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미궁장사랑은 사랑입니다~ [3]


별명이뭔가요 | 2016-07-10 12:10:11 | 조회수 1951
눼눼 미궁장사랑은 사랑입니다~~

구입하고 5일째 복용중입니다.
이틀만에 효과가 왔어요.
깜짝 놀랄정도의 많은 양의 빅똥이...^^;;;;
하지만 설사는 아니였어요. 정말 싱싱하게 잘 익은 굵은 바나나똥이...(죄송합니다...)
숙변이 제거되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매일 이렇게 빅똥을...만날수 있는거죠?? 신기방기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았습니다...나의 배는 똥배였다는 것을요.
식사량이 작아서인지 일주일에 두번이상 보면 잘 보던것을 미궁장사랑으로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빅으로다가...
일단 가이드대로 아침저녁식전에 먹고 있습니다..15일이후부터는 저녁식전으로 먹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아침점심만 먹고 저녁식사를 안할 예정인데, 이때도 저녁에 먹어주면 될까요?
  • 미궁장사랑 2016-07-21 10:22:19
    둥둥 뜨셨군요.
    한강에 나루배 뜨듯,ㅋㅋ
    축하드립니다
  • 별명이뭔가요 2016-07-12 20:06:17
    아~~~ 정말 말씀대로 오늘 만 5일째인데, 동동 떠요 ^^;; 신기방기요~~
    제가 몇해전부터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치수가 높게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긴했는데, 쉽게 안 떨어지더라구요~~ 올해 검진결과 정말 기대되네요~~
  • 미궁장사랑 2016-07-10 14:11:20
    눼눼~
    사랑합니다 고객님~

    5일째 드시면,,
    이젠 변기에 가득찰 만큼의 양은 더이상 않나옵니다
    이유는 나올만큼 나왔습니다
    ** 자세한 이유는,,아래 "1포 먹고"후기의 2번째 댓글 참고하세요

    오늘부터 기대하실 것은
    변을 보고,,변이 "변기에 둥둥 뜨나" 입니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변은
    수세식 변기에 둥둥 떠야합니다

    이유는
    건강한 장에서는 " 흡수한 콜레스테롤 = 기름을 변으로 배출"합니다
    이걸 경우
    변이 둥둥 뜨게됩니다 (기름이 물보다 가벼우니까)

    그러면,,
    아~
    내 장이 제대로 역활을 하는구나하면서

    씩~하고
    유아인같은 미소 날리면서
    변기의 물을

    쑥~ 하고
    눌러주세요

    변기에 둥둥 뜨는 놈을 발견하시면
    댓글 남겨주셔요


    더 많은
    유아인 미소를 기대하면서
    2명분의 체험분을 보내드립니다
    미끼니까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