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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효과가 너무 지나침 [1]


김민태 | 2016-07-13 16:46:27 | 조회수 1677
대변이 좋은 편이 아니었고 맥주 등 찬 것을 섭취하면 설사가 좀 생기는 체질이었음.

장사랑 1봉지 전날 저녁 복용 후 다음 아침 날 쾌변을 보았는데..(여기까지는 좋았음) 1시간 후 설사를 심하게 함.

이틀 후 다시 1봉지 복용 후 주로 설사를 많이 함.

장사랑은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만 적합한 제품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 미궁장사랑 2016-07-14 10:39:49
    미궁 장사랑 관리자 입니다

    저희 제품의 식품의약 안전처의
    "기능식품"허가 내용은
    - 배변 활동의 도움을 줌
    -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줌 입니다

    배변은,,,
    오래된 응가도 의미하지만
    자주하는 응가도 의미합니다.

    당연이 평소에 설사가 잦은 체질이면
    배변할동이 왕성해지니, 설사도 왕성해집니다.

    원인은,,식이 섬유가 문제가 아니라
    식이섬유에 격하게 반응하는 고객님의 체질입니다.

    "아래글은 서적 인용 문구임"
    변은 소장에서 영양분이 흡수된 찌꺼기로
    보통 70~8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있고
    나마지 20~30%가 장내 세균의 사체 그리고
    식이 섬유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지방성분, 장내 세균으로 이루어져있다"

    출처 : 무라타 히로시 / "장이 살아야 내 몸이산다"

    즉, 고객께서는 장내 수분이 과다하고, 변의 성분이 불균형 상태로 추정됩니다.

    미궁 장사랑의 주성분은
    "식이섬유"로 장내 수분의 흡수력을 최대 20배 정도 흡수합니다.

    솔직히 까놓코 이야기해서
    고객님은 장사랑을 더 드셨으면 합니다

    체질로 나빠진 장이
    하루 아침에 Big 똥 ! 황금똥 ! 으로 변하길 기대하면,,,

    ,,,
    이상하잖아요
    ,,,,

    다만, 이렇케 드시길 추천합니다

    1) 저녁 1포만 드세요
    2) 아침엔 드시지 마세요
    3) 육식 멀리하세요 (육식은 주로 대장에서 소화가 됩니다)
    4) 카페인, 홍차등 멀리하세요
    5) 잠 많이 주무세요 (변은 잠 잘 때 만들어 집니다)
    6) 유산균 같이 드세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