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돌기방향을 위로해서 신으니까 자꾸 빠져 나오던데, 어떤글에서 보니까 돌기가 없는면에 양면테이프를 2개정도 발끝 쪽에 하고 뒷꿈치 쪽에 붙이니까 괜챦아 지던데요참고하세요
직립보행
2016-08-22 10:15:27
강샘님 안녕하세요~ 벗을때 따라 나오는 현상은 3가지의 경우를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첫번째, 길이를 길게 재단 한 경우 => 깔창의 길이가 신발의 길이보다 길게 재단이 될 경우는 깔창이 살짝 들려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벗을때 들려진 부분의 마찰로 인해 같이 딸려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길이를 너무 짧게 재단 한 경우 => 깔창의 길이를 너무 짧게 재단을 한 경우도 비어있는 공간과 앞꿈치의 마찰로 인해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발볼의 길이를 넓게 재단 한 경우 => 길게 재단하였을 경우 들려있는 부분에 의해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신발의 내부 치수와 동일하게 재단을 하는것입니다.
첫번째, 가장 정확한 방법은 기존 신발의 깔창과 동일하게 재단을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 요즘은 기존 깔창이 접착이 되어 있는 신발들이 많아서 재단이 힘드신 경우, 동봉된 종이를 먼저 신발과 동일하게 재단을 하신 뒤(조금씩 잘라서 여러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셔서 정확하게 재단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종이와 필바운드 깔창을 동일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벗을때 따라 나오는 현상은 3가지의 경우를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첫번째, 길이를 길게 재단 한 경우
=> 깔창의 길이가 신발의 길이보다 길게 재단이 될 경우는 깔창이 살짝 들려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벗을때 들려진 부분의 마찰로 인해 같이 딸려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길이를 너무 짧게 재단 한 경우
=> 깔창의 길이를 너무 짧게 재단을 한 경우도 비어있는 공간과 앞꿈치의 마찰로 인해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발볼의 길이를 넓게 재단 한 경우
=> 길게 재단하였을 경우 들려있는 부분에 의해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신발의 내부 치수와 동일하게 재단을 하는것입니다.
첫번째, 가장 정확한 방법은 기존 신발의 깔창과 동일하게 재단을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 요즘은 기존 깔창이 접착이 되어 있는 신발들이 많아서 재단이 힘드신 경우,
동봉된 종이를 먼저 신발과 동일하게 재단을 하신 뒤(조금씩 잘라서 여러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셔서 정확하게 재단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종이와 필바운드 깔창을 동일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