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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드디어 나만의 용량을 찾다!! [1]


사는낙 | 2016-08-29 14:53:06 | 조회수 1864
장사랑 먹기 시작한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네요.
저는 변비가 심하지는 않았지만(묽은 변을 보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가스가 잘 차고 가끔 시원하게 보지 못하곤 했었답니다.
초반에 하루에 두 포씩 먹기 시작했을 때 아랫배가 빵빵하고 더부룩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이게 나한테 맞는 건지 판매자와 여러번 통화도 했고 상담원의 조언에 따라서 두 포씩 몇일 먹다가 한 포로 줄이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아침에 한 포만 먹기 시작했는데 대변이 계속 묽게 나오고 화장실을 하루에 거의 3-4번, 많으면 5번도 가니까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기가 불편하더라고요. 한 2주 지났을까? 안되겠다 싶어서 하루에 반포로 줄였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대변의 모양이 조금씩 갖춰지고 속도 편하더라고요. 저녁에 5시쯤 먹으면 다음날 아침 6시-7시 정도에 어김 없이 화장실을 가게 되네요. ㅋ 가스차는 것도 훨씬 덜하고요. 아직은 완전한 바나나 모양은 아니지만 바나나 모양을 보는 횟수가 늘고 있어요. 남편도 저와 비슷한 증상이라서 저와 같이 반포로 줄여서 먹고 있어요.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면 배변도 불편해 지고 가스가 더 많이 차잖아요. 장사랑을 먹고 배변이 잘 되니까 이런 증상도 좀 완화 되는 것 같아요.^^
  • 미궁장사랑 2016-08-30 13:36:25
    미궁 장사랑 관리자 입니다

    고객님 몸에 맞도록 저희 제품 사용법을 찾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저희가 반포씩 2번 추천하는 경우는

    여성의 경우,
    신장(키) 대비 몸 무게가 적게 나가시는 분
    손발이 차고, 대사 기능이 약하신 분
    식사량이 너무 적은 분들에게
    위와 같이 섭취 용량을 추천합니다

    다른 경우는
    환자로 입원하여 운동량이 부족한 분
    오랫동안 의약품을 드셔서 대사 기능이 떨어지신분
    악성 변비로,,,,도대체 대책이 없으신 분들

    위의 내용은 임상적으로 검증된 내용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상담과 후기를 반영한 내용임을 참고하여 주시고

    위에 해당되는 고객분들은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