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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3일 사용후기 [1]


맵시늘보 | 2016-10-28 15:52:11 | 조회수 1069
과연, 정말로 아침에 일어나도 냄새가 나지 않는단 말인가? 하는 의구심에 후기들을 찾아보고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문을 했습니다.

1. 사용법에 따라 완두콩만큼 사용하더라도 거품이 꽤 납니다.
2. 사용법에 양치 후 극소량으로 한 번 더 양치하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하고 잤는데, 정말 아침에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3. 쓰던 치약과는 달리 양치 직후 화한 느낌은 없으나 개운함이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2번의 극소량이 얼마인지 아직까지는 감을 못잡았는데, 너무 조금 사용한 날은 다음 날 아침에 입안이 조금 텁텁했습니다.

참고로 배송은 하루만에 되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증정품도 감사합니다.
계속 재구매 해야 되겠네요!
  • 파인프라 2016-10-31 09:37:54
    안녕하세요. 맵시늘보님 ^^

    파인프라 구매 감사드립니다.

    □ 밤을 지나 아침까지 이어지는 개운함의 비밀.

    밤 사이 우리 입안에서는
    세균의 활동이 약 30배나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에서도 알수 있듯,
    구강 내 자정작용이 감소하는 밤에 입 안은 본격적으로 세균으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에 입 냄새의 폭발과 끈적이는 침은 당연한듯 했으며
    특히, 흡연자의 아침 구강 컨디션은 암울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밤을 지나 아침까지
    개운함이 느껴진다는 것은 예전의 일반 치약을 사용하실 때와는 다르게
    입안 세균의 번식과 분열에 효과적으로 면역체계가 반응하면서
    밤 사이 세균 활동과 공격으로부터 입안이 보호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 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폭발하던 입 냄새는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맑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죠.

    "입은 인간의 신체에서 소중하고도 불가사의한 부분이며, 우리의 삶 자체다."
    어떤 동물이 그 치아들을 상실하게 된다면 혼자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결국 죽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입'은 최고의 배려를 받기에 합당한 곳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구강 관련 제품만 해도 2,500여가지가 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능성을 강조한 다양한 구강 관련 제품들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만큼
    치열한 마케팅 전투가 매일 발생하는 때 입니다만, 그 어떤 구강 관련 제품도
    원재료부터 까다롭게 선정하는 파인프라 실버 치약의 차별화되는 실제 효과는
    따라하지도 흉내내지도 못할 것입니다.

    무엇을 기대 하시던, 그 이상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격려와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