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정도 사용했습니다.
아침에 좀 덜 텁텁하고요 그리고 설태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무엇보다 3살짜리 아들이 어떤치약도 싫어했었는데 파인프라는 안매워합니다.
물론 쌀알만큼만 짜서 제가 직접 닦아주고는 있습니다.
이제는 여행갈때도 꼭 챙기고 있습니다.
아침에 좀 덜 텁텁하고요 그리고 설태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무엇보다 3살짜리 아들이 어떤치약도 싫어했었는데 파인프라는 안매워합니다.
물론 쌀알만큼만 짜서 제가 직접 닦아주고는 있습니다.
이제는 여행갈때도 꼭 챙기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기분 좋은 하루를 열어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것이 건강함이니,
신체 건강의 첨병 역할을 하는 구강의 건강 유지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입니다.
파인프라 치약 사용 두 달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텁텁함이 줄어들고 혀가 깨끗해 진다는 것은 입 안에서 활동하던 세균들에 대해
강력한 억제가 이루어져, 구강 면역계가 정상을 되찾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입 안에 느껴지는 텁텁함의 원인인 플라크 형성과
혀의 맛돌기 사이에 발생하는 백태 등은 모두 세균과 곰팡이류의 활동에 의한
부산물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파인프라 치약 사용시.
단 한번의 양치로도 형성되는 강력한 치면막(약용코팅막)은
치아와 잇몸 그리고, 구강내 모든 조직을 보호하며 입안 세균의 활성도를 낮추어 줍니다.
이로인해서 장시간 개운함이 지속되며 세균의 활성에 의해 발생 및 발현되던 모든 제반 증상들이
신체의 회복 능력에 의해 급속도로 개선되기 시작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효능을 가지는 파인프라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해질수록,
앞으로는 더욱 놀라운 일이 입 안에서 경험되실 것입니다.
효과를 더하는 올바른 사용법에 의한 사용으로
늘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