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즈음에... 뜬금없이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을 먹다가
다 먹은 곰은 사람이 되고
덜 먹은 호랑이는 호랑이는??
어쨌든 이거 먹고 사람이 되었어요.
전에는 염소였었었었....
어쩐지 이거 먹기전에는 종이가 막 맛있게 보이고 그러더니?!
이거 먹은 후부터는 종이는 그냥 종이로 보이네요.
사람이 되려는 분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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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썼다가 미궁장사랑님이 나만 댓글을 안 달아줘서 A.. B졌음@@
처음 먹을때 물없이 비타민 많이 들어있는 노란색 레O나를 생각하면서 맨입에
야무지게 꼭꼭 씹어 먹다가
장사랑의 쓴맛을 봤었습니다.
그렇지만 효과는 다른 분들 글처럼 우왕굳!!
다만 전에는 배변습관이 안좋아서 신호가 와도 조금 참을 수 있었는데
먹은 후부터는 참을수가 없어요. >.<
참지 못하는것! 그것이 장사랑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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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썼다가
참지못하고 끙끙거리며 땀흘렸던 경험이 있었기에
안먹고 살아왔더니 다시 염소가 되는 느낌적인 느낌 들어서
탄핵가결 기념으로 재구매하러 왔다가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후기도 수정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댓글을 안 단 장사랑담당자님은 왜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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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써놓고 있다가
문득 장사랑이 있어야 할 곳이 떠올라서 로그인해서 구매후기에 써봅니다.
보면 댓글 좀 달아봐요.
국방부에 납품하도록 하세요.
신병훈련소에서 보급되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구매후기 이벤트에도 당첨되도록 하겠어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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