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궁장사랑을 복용한 여인의 남편입니다.
딴지의 ㄷ자도 모르는 와이프의 의심을 김총수의 업적을 구구절덜 설명하며 "그런 김총수도 바바나똥 쌌대..제발 한 번만 잡숴봐.." 라고 설득에 설득을 거쳐 1달을 복용한 지금!!!
"오빠..많이사면 깎아줘? 그럼 한 번에 많이 사♡♡"
후훗...거봐. 김총수도 바나나똥을 쌌다니까 그러네. 훗.
지금 두 박스 결제하고 치약 얻어가렵니다.
우리 와이프가 바나나를 뱉어냈다는 것 만으로도 이건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사세요. 그냥...사세요. 끝.
딴지의 ㄷ자도 모르는 와이프의 의심을 김총수의 업적을 구구절덜 설명하며 "그런 김총수도 바바나똥 쌌대..제발 한 번만 잡숴봐.." 라고 설득에 설득을 거쳐 1달을 복용한 지금!!!
"오빠..많이사면 깎아줘? 그럼 한 번에 많이 사♡♡"
후훗...거봐. 김총수도 바나나똥을 쌌다니까 그러네. 훗.
지금 두 박스 결제하고 치약 얻어가렵니다.
우리 와이프가 바나나를 뱉어냈다는 것 만으로도 이건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사세요. 그냥...사세요. 끝.
"오빠,,,,한 번에 많이 ~~"
제목에 낚여서,,,
기대를 품고
글 읽었습니다
반전 매력,,,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