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매해서 부대에 몰래 들여와 쓰고 있습니다.
일주일전부터 계속 하루에 한포, 저녁 먹기전 복용했지만,
어제부터 복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엄청난 복통에 일과를 포기하고 의무대진료를 희망했습니다.
그 전날부터 설사와 복통이 있었지만 어제 저녁만큼은 아니여서 '아직 적응중이겠지'하고 계속 복용한게 불찰이였던것 같습니다.
어제의 변상태를 보니 변은 짤막하게 끊겨저 나오고 주위에 아주 노란색 액체가 섞여서 나왔습니다.(소변 아닙니다.)
복용후 첫날은 괜찮았지만, 그후에 변상태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부서지는 느낌의 변, 장도 불편해지고....
포 안에 있는 내용물이 그대로 내려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환불하고 싶지만 부대내라 하지도 못하겠네요.
원래 장상태가 좋아서 더 좋아질려고 샀는데 더 나빠진 기분이에요.
물론 효과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왜 그런지 참.
그냥 원래 살던대로 살아야겠어요.
군생활도 정말 짜증나고 귀찮은데 똥이라도 좀 더 멋들어지게 싸고 싶었는데
꿈이 저의 똥처럼 산산히 부서지네요. ㅋㅋㅋㅋ
효과보신분들 부럽습니다. 저처럼 장이 않받는 체질도 있네요.
어쩌면 이게 문제가 아니라 군생활의 스트레스가 장에 영향을 주는 것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정말 외롭고 힘든 군생활 입니다.
지난번 집회에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구...
정말 글이 두서 없네요.
아무튼 시간이 빨리 가서 전역후 자유로워 지고 싶네요~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일주일전부터 계속 하루에 한포, 저녁 먹기전 복용했지만,
어제부터 복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엄청난 복통에 일과를 포기하고 의무대진료를 희망했습니다.
그 전날부터 설사와 복통이 있었지만 어제 저녁만큼은 아니여서 '아직 적응중이겠지'하고 계속 복용한게 불찰이였던것 같습니다.
어제의 변상태를 보니 변은 짤막하게 끊겨저 나오고 주위에 아주 노란색 액체가 섞여서 나왔습니다.(소변 아닙니다.)
복용후 첫날은 괜찮았지만, 그후에 변상태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부서지는 느낌의 변, 장도 불편해지고....
포 안에 있는 내용물이 그대로 내려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환불하고 싶지만 부대내라 하지도 못하겠네요.
원래 장상태가 좋아서 더 좋아질려고 샀는데 더 나빠진 기분이에요.
물론 효과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왜 그런지 참.
그냥 원래 살던대로 살아야겠어요.
군생활도 정말 짜증나고 귀찮은데 똥이라도 좀 더 멋들어지게 싸고 싶었는데
꿈이 저의 똥처럼 산산히 부서지네요. ㅋㅋㅋㅋ
효과보신분들 부럽습니다. 저처럼 장이 않받는 체질도 있네요.
어쩌면 이게 문제가 아니라 군생활의 스트레스가 장에 영향을 주는 것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정말 외롭고 힘든 군생활 입니다.
지난번 집회에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구...
정말 글이 두서 없네요.
아무튼 시간이 빨리 가서 전역후 자유로워 지고 싶네요~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고객님 먼저 불편드리고 기대를 맞추지 못해 송구합니다
제품을 드시지 못할 정도면, 반불해드리겠습니다
계좌번호등 개인 정보를 적기 불편하실 것 같아
저희 고객 센터 또는 헨드폰으로 연락 주세요
1522-8972 / 010-2892-0365
그런데, 고객님에게 꼭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제 이야기의 목적은,,,
고객님이 반드시 똥을 잘 싸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환불이나 반품을 떠나서,,, 열린 마음으로 읽어봐 주세요)
고객님 증상 1
"똥이 뚝뚝 귾키고,,노란 액체가 나온다"
전형적인 홧병 증세입니다
즉, 스트레스가 극심한 경우에 나오는 증상입니다
대장이 연동운동 못하고,,불규칙하게 움직이면서 변이 끊어지고
대장의 효소와 분비물이 흡수되지 않코 설사처럼 흘러나오는 증상은
대장에 열이 너무 심한 경우 입니다
(의학적 근거보다, 많은 서적과 수년간의 고객 상담 경험 입니다,,
단 무당은 아닙니다)
스트레스는,,,생각보다 심각하게 몸의 기능을 망가트립니다
간단한 예로,,,,
똑같은 술이지만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마시는 술과
"갑"과 마시거나,,접대설 술자리는
그 해독과 숙취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대사의 기본은,,,신경 물질에서 시작되는데
스트레스는 대사기능의 메카니즘을
신경 단계부터 무너지게 합니다
고객님 두번재 증상
첫날은 괞찮았지만 다음날은 더 나빠졌습니다
고객님,,혹시 두번째날 상급자에게 스트레스나
저녁때 라면 또는 인스턴트 드시지 않았나요?
고객님 글로 판단 할 때, 고객님 몸이 민감하신 분 같습니다
미궁 장사랑은,,만병 통치나,,변비약이 아니라
식품에 부족한 식이섬유, 발효, 유산균을 넣은 "식품"입니다.
함께 드신 음식이 좋치 않으면
몸은,,,그것을 분해하느라 허덕입니다
개인적으로,,저는 치킨 먹고 잔날은
미궁 장사랑 먹어도,,,영 좋치가 않습니다
요즘 음식중,,,음식이라기 보다,,쓰레기 같은 음식이 많습니다
미궁 장사랑은
쓰레기를 먹어도,,이쁜 똥을 만들만큼
훌룡한 제품이 아닙니다
고객님 세번째 증상
"아무튼 시간이 빨리가서 전역 후 자유로워지고 싶네요"
고객님,,,
시간은 절대 빨리가지 않습니다
그리고,,전역 후에 사회가 고객님을
그리 자유롭게 놔두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로,,
힘들고 답답한 병영생활
자유롭고 싶은 영혼이 얽매여 있는 시간이지만
틈틈이 운동하시고
틈틈이 웃으시고
틈틈이 나쁜것 적게드시고
건강하게 전역하시는것이
가족과 국가에 "큰 일" 하시는것입니다
부디,,건강하고 즐겁게 전역의 시간 맞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