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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반갑다 빅똥아 [1]


헌헌 | 2016-11-18 23:46:26 | 조회수 921
2016.11.18 23:45


배송받고 일주일 조금 지나 후기 씁니다.


저는 태어나서 변비였던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똥 잘싼다고 자랑하고 다녔었는데. 똥부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운동량 줄고, 밀가루 음식도 자주 먹고 그러다 보니깐 예전처럼 쾌변을 잘 못 봤어요.

똥을 누기는 누는데 2,3일에 한번꼴. 큰 똥이 그립기도 하고. 잔변감도 있고.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러다가 미궁장사랑을 한번 시켜봤어요.

큰똥을 예전처럼 잘 누고 싶어서요.


저는 변비는 아니라서 하루에 한포만 먹었어요.

사흘 정도는 원래 누던대로 나왔어요. 그래서 불안했어요. 하루에 두 번 먹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까먹고 하루에 한번만 먹었어요.


그러다가 쾌변!!!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평소 생활습관에서 변한 게 없으니 오로지 미궁장사랑 덕분인거죠.


김총수 님 말처럼 제 똥도 어깨동무 했어요.

한 번 쾌변발 받고 나서 쭈~욱 이어집니다.


저는 원래 아침에 똥누던 사람인데, 요즘은 오후에도 똥 나오고 저녁에도 똥 나오네요.

똥 누고 나면 배고파요.


참, 그리고 쓰다고 하던데 제 입에는 별로 쓰지 않아요. 삼켜서 안 쓴가 싶어서 몇 알갱이 씹어 봤는데 그렇게 쓰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보통 몸무게보다 조금 더 나가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먹는 게 좋을까요?

분부대로 하겠습니당.
  • 미궁장사랑 2016-11-21 11:08:29
    미궁 장사랑입니다

    고객님처럼,,
    똥 잘누는 "똥부심" 있는분들
    정말로 복받은 분이시고
    부모님께 감사해야합니다

    다시 똥부심을 찾으셨다니 참 감사드리고
    앞으로,,꼭 똥부심 유지하세요.

    그리고,,,몸무게가 조금 나가시더라도
    똥 잘 누시면,,하루 1포 (저녁)으로 유지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