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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똥다운 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1]


서로하늘 | 2016-11-28 10:52:42 | 조회수 740
미궁 장사랑을 사용한지 이주 지났습니다.
처음 삼일간은 피식피식 방구만 많이 나와서
누렁이 방구인가.. 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변을 3~4회 묽게 보는 편이어서 장이 별로 좋치 않구나 생각했죠
근데...

사일되는 날...
변을 보는데 시원하게 쫙!!!이 아닌 항문에서 무슨 뱀이 나오는것 같은 느낌....
묽은 변이 아닌 된 변이 아마도 50Cm는 족히 나왔어요
색상도 진한 황색빛깔로....

너무 신기해서 사진 찍어둘까 생각하다....말았지요.
이럴줄 알았으면 찍어둘껄...

그리고..
세시간 정도 흐른 후 다시 변을 보니 그것보다는 적은 양이지만 또 나오는 거에요..
아니 내 안에 이렇게 많은 변이 있었나....

그 후로는 하루에 두번정도 뱀똥을 쌉니다.
깜빡 잊고 저녁에 않먹고 자면 방구만 계속 나오고...
냄새는 그렇게 역하지 않는데 기분이 더럽죠

저는 3박스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효과 만점!!

(제안)
우리 집사람에게도 권해줬더니 알갱이가 굵어서 못먹겠다네요.
맛도 씁쓸한데 목넘김도 좋지 않아서 그런가 봐요.
그럼 분말형태 또는 알약형태로 만들 수는 없나요?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도록 생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렁이 똥의 경험을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 미궁장사랑 2016-11-28 14:16:00
    고객님,

    적어주신 후기

    "항문에서 무슨 뱀이 나오는것 같은 느낌....
    묽은 변이 아닌 된 변이 아마도 50Cm는 족히 나왔어요
    색상도 진한 황색빛깔로...."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겟습니까?

    장원급제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