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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2주 사용후기에요~! [1]


뽀뽀랑놀자 | 2016-12-06 17:09:22 | 조회수 954
처음 치약이 너무 비싸.. 고민을하다 한개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사용하던만큼 사용을하니.. 엄청난 거품이 생겨.. 놀랬습니다
소량만 써도 된다는 후기를 보았다면 좋았을것을..ㅋㅋ
평소쓰는거에 3분의1만 사용해도 된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막 인의적인 향보단 조금 뭐라고 해야하지. 자연적인 느낌?
약같다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이 강했습니다
양치를 하고나면 약간의 구취? 냄세같은게 난다고.. 여자친구한테 들었는데..
이 치약 사용후에는 깔끔하고 냄세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전 양치하고 잠에들어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하지 않고 입냄세도 덜나는거같아
너무 신기했습니다
2주간 꾸준히 하루 2번은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 인생치약을 만난거같습니다
계속 꾸준히 써야할꺼같아요 이거 사용하고 난후론 일반 치약을 쓰니 매운느낌..? 뭔가 인위적인 느낌을 받게되네요.
너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가격이 비싼거같아도 그만큼 적은양을 사용해도 되고 치아가 건강해지는거같아 앞으로 파인프라 치약만 사용하게될꺼같아요~^^
  • 파인프라 2016-12-07 13:22:41
    안녕하세요. 뽀뽀랑놀자님^^

    파인프라에 보내주시는 신뢰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입안의 모든 불편함과 문제의 원인은
    제어되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류 때문입니다.
    충치며, 입냄새, 구내염, 백태, 시리고, 피나고 붓는 치은염 및 치주염(풍치)등....

    과학과 의학이 이렇게 발달한 현재에도
    입안 세균에 대해서 밝혀진 것보다는 밝혀지지 않은게 더 많다고 합니다.
    또한, 온갖 구강 관리 제품들로 완벽히 입안을 살균해도 불과 3~4시간 정도 후에
    입안의 세균은 원상회복 되어버리기에 악화되어 가거나, 악화된 상태의 구강을
    회복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대한 치주학회에서는 '한번 발생한 잇몸질환은 완쾌가 되지않는다'고 공언하고
    있기도 한데요. 대부분의 치과 전문의 또한 그러한 소견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기분좋은 하루를 열어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 건강함이니,
    신체 건강의 첨병 역할을 하는 구강의 건강 유지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인데요.

    파인프라 실버 치약은.
    단 한번의 양치로도 형성되는 강력한 치면막(약용코팅막)을 이용하여,
    치아와 잇몸 그리고, 구강내 모든 조직을 보호하며 입안 세균의 활성도를 낮추어 줍니다.
    이로인해서 일반 구강 관리용품과 달리 장시간동안 강력한 개운함이 지속되며
    세균의 활성에 의해 발생 및 발현되던 대부분의 제반 증상들이 신체의 회복 능력에
    의해 급속도로 개선되기 시작하는 것 인데요.

    이제 파인프라와 함께 하는 생활을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더욱 놀라운 일이 입안에서 경험되실 것 입니다.
    올바른 사용법과 명현현상에 유의 하시면서 사용하셔서,
    시일이 지난 후 보다 더 드라마틱한 후기로 다시 뵙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