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궁 장사랑은 집사람을 위해서 산 제품입니다.
알약을 먹지 못해서 과립형인 장사랑은 잘 먹을까 해서 샀지요
그런데...과립도 집사람이 삼키지를 못하네요. 두번에 나누어 먹는데. 물을 몇잔을 먹는 바람에 복용을 포기..
변비 없는 제가 2박스를 먹어야 합니다. ㅠㅠ
전 잠자기전 한포만 먹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먹는 식사량은 크게 달라지질 않았는데.......Output이 어마어마 해졌습니다.
2주정도 먹으니 색도 많이 달라졌구요. 마치 막걸리 먹은 다음날 예쁜 구렁이 낳듯이....
집사람은 안먹어도..저는 늘 저녁에 꾸준히 먹습니다.
변비 없는 분이 드셔도 미궁장사랑은 효과를 보네요 ^^
알약을 먹지 못해서 과립형인 장사랑은 잘 먹을까 해서 샀지요
그런데...과립도 집사람이 삼키지를 못하네요. 두번에 나누어 먹는데. 물을 몇잔을 먹는 바람에 복용을 포기..
변비 없는 제가 2박스를 먹어야 합니다. ㅠㅠ
전 잠자기전 한포만 먹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먹는 식사량은 크게 달라지질 않았는데.......Output이 어마어마 해졌습니다.
2주정도 먹으니 색도 많이 달라졌구요. 마치 막걸리 먹은 다음날 예쁜 구렁이 낳듯이....
집사람은 안먹어도..저는 늘 저녁에 꾸준히 먹습니다.
변비 없는 분이 드셔도 미궁장사랑은 효과를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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