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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삶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


사랑담기 | 2016-12-16 17:47:51 | 조회수 710
저는 심각한 변비를 가지고 있어, 일주일 동안 화장실을 못가는 건 물론이고, 한번 화장실에 가서 앉으면 30분 이상 앉아 있기를 기본, 다리 부터 시작하여 발저림 증상이오고, 엉덩이에 이어, 허리부분까지.
그렇게 똥과의 전쟁을 하고 지냈습니다.
이렇게 변비가 심하니 물론 이것 저것 안먹어 본게 없죠, 시골집에서 엄마가 직접 걷어올려 말려 보내주신 다시마와, 환으로 만든 다시마 환, 양약 등 여러종류의 약을 먹어 보았으나 그때뿐이라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똥을 잘 싸야 하루가 행복하고, 하루가 행복하여 일주일, 한달이 행복하다는 거...
정말 몸소 느끼던 사람이었습니다.
미궁 장사랑은 울 언니로 인해 알게되었고, 언니도 변비가 있어 미궁 장사랑을 시작하여 먹다가 동생 생각이 나서 조금 나누어주며 먹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개 얻어서 먹기 시작하여 삼개월을 먹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바나나 똥은 아니지만 매끄럽게 쏙쏙 빠지는 똥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ㅋ
그렇게 삼개월을 먹고 잠시 끊어보려 했으나, 어제 저녁 화장실에서 정말 저승사자 만날뻔 했습니다.
사실 미궁 장사랑을 먹으면서 내성이 생겨 나중에 내 장이 제대로 작용을 못해 장기능이 상실 되는 게 아닌가 걱정도 했으나, 구성 성분이 섬유질이라 하여 그딴 걱정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미궁장사랑을 끊으려 했던 미련한 제자신을 질책하며 다시 미궁 장사랑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다시 주문하고 제자리에서 미궁장사랑을 열심히 먹으며 홀쭉해진 뱃살에 자신감을 갖고, 가벼워진 내장에 감사를 하며 살아가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미궁 장사랑 For ever~~~
  • 미궁장사랑 2016-12-17 16:43:58
    미궁 장사랑입니다

    사랑담기님,
    3개월 구매 후기 와
    긍정적인 평가,,,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잘 싸는 사람
    못 싸는 사람
    이해 못합니다

    만성 질환은 갑자기 오지 않고
    눈에 띄지 않케 조금씩 천천이
    하지만 결과는 무섭게 다가옵니다

    장이 하루 아침에 나빠지지 않앗듯
    장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기 함듭니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은 장사랑에 맡겨주시고
    건강한 식사와 운동, 충분한 수면
    따뜻한 체온 와 물 함게 관리해주세요

    우리몸에 비타민이나 필수 효소처럼
    식이섬유는 치료제가 아닌, 식품입니다

    마치
    건강에 좋은 현미를 매일 챙겨 드시면
    효소와 식이 섬유를 식품으로 섭취하시듯
    장사랑을 드신다고 생각하세요


    현미를 않 먹는다고 내성이 생기지 않듯
    장사랑 않 먹는다고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럼,
    더 건강하시고
    더 화창한 아침 맞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