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독감이라 어쩔수없이 막내한테 옮을까봐 장난감 소독하려고 샀다. 샴푸도 강한 냄새때문에 가려서 쓰고 엄청 행구는 체질이라 섬유유연제도 방향제도 페브리즈등등도 다 안쓰고 화장실 청소할때 락스만 쬐끔 쓴다.
지금껏 이런 소독제들 사면 끝까지 써 본적이 없었다.
뚜껑 열어 냄새맡아보니 향이 약해서 합격
첫날은 장난감만하다가 독감아이가 기침을 하도 하고 돌아다녀서 방문손잡이 책가방 슬리퍼 잠바도 막 뿌렸다.
꼭 클린비때문은 아니겠지만 일단 독감은 옮지않았고
사춘기아들방 꾸리꾸리한 냄새가 없어졌다
미세먼지땜에 환기도 잘 못시켜서 냄새가 골치였는데
역한 방향제 향없이 냄새가 싹 없어졌다
이틀정도 뿌렸더니 그랬다
그다음부터 신발에도 뿌리고 화장실청소하고 구석구석 뿌린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음 살만하다.
지금껏 이런 소독제들 사면 끝까지 써 본적이 없었다.
뚜껑 열어 냄새맡아보니 향이 약해서 합격
첫날은 장난감만하다가 독감아이가 기침을 하도 하고 돌아다녀서 방문손잡이 책가방 슬리퍼 잠바도 막 뿌렸다.
꼭 클린비때문은 아니겠지만 일단 독감은 옮지않았고
사춘기아들방 꾸리꾸리한 냄새가 없어졌다
미세먼지땜에 환기도 잘 못시켜서 냄새가 골치였는데
역한 방향제 향없이 냄새가 싹 없어졌다
이틀정도 뿌렸더니 그랬다
그다음부터 신발에도 뿌리고 화장실청소하고 구석구석 뿌린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음 살만하다.
저와 비슷한 성향이신 거 같습니다. 저도 냄새에 민감한 편입니다.
특히 제품들에 첨가된 화학합성향료 냄새에는 머리가 아플 지경이고, 코를 막기 일쑤입니다.
코와 머리를 찌를 정도의 냄새들, 결코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 공공장소의 감염예방관리가 필수이듯
온 가족 질병 예방에도 살균소독이 필수입니다.
살균소독이라함은 미생물(세균,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고 감염을 예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살균소독제도 효과가 다 다릅니다.
1. 진균까지만.
2. 진균와 바이러스까지만
3. 진균, 바이러스, 사상균까지만
4. 진균, 바이러스, 사상균, 아포균까지 효과가 있는 게 있습니다.
클린비하트는 껍질이 있는 아포균까지 없애줍니다.
안전성도 따지자면 중성에 가까워 피부에 무해하고,
식품첨가물 성분이라 음식에 닿아도 무해합니다.
또 근본적인 탈취까지 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에 '클린비하트'는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지렁이한마리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