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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한포는 하루종일....반포는 하루 한두번...씨~원하게 봅니다 ㅋ [1]


야바 | 2016-12-21 13:50:36 | 조회수 800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
3박스째 먹고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화장실 갈때마다 굵고 짧고, 어떤때는 염소똥 몇개,,,,,,,ㅠㅠ
변비가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해보았으나 일주일에 두어번 가는 정도.......힘들고 잔변의 느낌이 나면 변비라지요.

파파이스를 보다가 김총수의 한마디에 바로 구매했죠.

기존 약국의 변비약은 배앓이를 심하게 했었는데.

미궁 장사랑 한포를 처음 섭취(취침전)후
다음날 기상시간에 응???? 배가 살~살~ 아픈것도 아니고 화장실 가고싶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고 나서 아침을 안먹는 관계로 출근 후 커피한잔 마시고 나니 반응이 오더군요.

장사랑 섭취 후 첫변은 양이 많지 않았습니다.....만
그날 두번째 변은 점심 식사 후
뜨~~악!!!!!
양이 엄청 쏟아져 나온다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깜짝 놀랐죠.
"어깨동무"하고 나오진 않았지만 첫날이라 그러려니 했죠.

그리하야 매일 취침전 한포를 섭취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에고고고곡
음식을 섭취할때마다 화장실을 가야했습니다.
Q&A에 민감한 장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 처음 몇일을 쏟아내니깐 몸무게가 줄더군요....^^)

두달째까지 한포씩 먹다가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날락해야되서 그 뒤로 반포로 줄였습니다.

흠.......
반포로 줄이니 기상시 약간 화장실 가고싶은 느낌.....
점심 식사후 3~4시쯤 반응이 와서 가면
어떤때는 설사 비슷하게 확 쏟아지고
어떤땐 총수 말대로 어깨동무하고 나오기도 하고 합니다.

장사랑 섭취를 가끔 빼먹는데
장의 문제인지 몰라도 안먹으면 나오질 않네요.
중독인지 몰라도 그래서 자꾸 찾게 됩니다.
취침전 귀찮기도 한데 꼭!!!!꼭!!!! 챙겨 먹으려 노력합니다.

내 뱃속에 이렇게나 많이 들어 있었어?
그동안 신경 못써줘 미안해~~~~~

하루 하루 매일 매일 장을 시~원하게 비워주니
복부 맛사지 받을때 아프지 않아요^^
시~원하게 비워주니 붓기도 빠지고.....
변을 못봤을때 머리가 무거웠었는데....
가스 빼고 나니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으흐흐흫 좀전에 점심을 먹었더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씨~~~~원하게 비우고 올께요~~~~^^**
  • 미궁장사랑 2016-12-22 09:47:13
    야바 님


    옛 선인께서,,말씀하시길
    진정한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거라고
    진정한 건강은 먹는게 아니라 싸는거라고

    장사랑으로 씨~원하게 비우는 느낌 *^^
    진정한 몸 사랑의 실천입니다

    감사합니다

    1일 2포는 식품의약 안전처의 기준입니다

    몸무게, 나이, 생활 습관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고객님께서는 황금 비율을 찾으셨네요
    (그런데,,상당이 예민한 장을 두셨어요
    잘 삐지는 여인이라 생각하시고,더 만힝 사랑해주세요)

    오늘도
    한판승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