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일 1똥 정해진 시간에 5분이내에 빅똥을 쌌었는데...
6개월 넘게 다이어트를 이어오다 보니 수분, 유산균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셔도 변이 딱딱하고 가늘어 지더군요.
급기야 12월 들어서 변을 건너 뛰기도 하고.. 무엇보다 변이 딱딱해지니 응꼬의 압박....
변을 못 보니 런닝하면서 불편하기도 하고, 운동 중에 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기도 했습니다.
쾌변가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미궁장사랑 먹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바로 이전의 아름다고 부드러운 굵은 바나나가 나오더군요.
섭취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음식을 먹으면 바로 신호가 와서 하루 두~세번 정도 변을 봤네요.
차차 좋아지리라 봅니다.
더 먹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고객님께서 다이어트 이전의
배변 습관,,,
1일 1똥,,것두 5분이내
이정도시면
축복받은 장을 갖고
태어나신것입니다
운동도 꾸준이 하시는것 같은데
다이어트를 병행하면,,,가장큰 문제
입력이 출력보다 작다는 것입니다
장은,,
적당한량의 음식이
일정한 시기로 꾸준이
입력이 되어야만
출력을 준비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가 힘들겠지요
입력을 줄이고
출력을 늘리는게,,,,
무슨,,,하이브리드 전기차도 아닌데,,,
꾸준한 사랑과 관리를 해주세요
주변에 다이어트하느라
똥꼬가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똥꼬가 불우한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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