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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상쾌함을 느끼며 [1]


7호선 | 2016-12-27 22:11:28 | 조회수 786
치약의 파라벤 성분으로 인해 이번에 한번 바꿔 봤습니다. 아이들과 처음에 색깔때문에 잎에 넣기 좀 그랬는데. 뒤 끝은 좋네요. 상쾌합니다.
  • 파인프라 2016-12-28 14:24:28
    안녕하세요. 7호선님 ^^

    파인프라 치약의 색상.ㅎㅎ

    수많은 원재료들을 탈색 및 표백한 다음 원하는 색소를 넣어서
    파랑.빨강.노랑등의 호감색으로 만들수 있습니다만, 우리 몸에 사용되는 제품에 기호만을 위해서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을 이유가 업다..라는 저희 대표님의 엄명으로 인해서 자연 색상 그대로 적용된 제품입니다..

    각기 다른 색상이 세가지만 섞이면 무채색이 되버리니.
    파인프라 치약의 다소 묘한 색상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만, 우리 몸을 위한 가장 건강한 색이 아닐런지요. ^^

    엄선되고 정제된 최상급의 재료,
    최대한 자연에서 추출하는 원료와 독자적인 레시피로 만들어진
    파인프라 치약은 감히 세계 최고의 치"약"이라 자부합니다
    나와 소중한 가족의 구강 관리를 책임져 줄 믿을수 있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것 입니다.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사용하셔서 차원이 다른 효과를 꼭 체험하시길 응원하며,
    7호선님과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