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궁 장사랑 제품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는지 흑흑 ``ㅠㅠ
완전 감동입니다
저는 43세 여자인데요 25년째 만성 변비때문에 고생고생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워낙 음식(야채는 물론 다른것들도)을 많이 먹지 않아 변이 나올꺼도 없었다지만
나이가 먹으니 밥심이라고 요즘은 남편이 그만좀 먹으라고 할정로 잘먹습니다
근데 문제는 변을 못봐 미칠 지경이었죠
아마 20년은 들***라는 약에 의존하여 산것같네요 제 장은 완전 쌔까맣게(흑색종) 변했을꺼예요
그러던중 남편이 미궁 장사랑을 주문해 주더군요
삼사일은 꾸준히 먹어도 변이 나오지 않아 효과가 없다고 포기 하려다 이번에는 꼭 변비 탈출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복용하던 중 일주일정도 지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변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언제 만성 변비였는지 ㅎㅎㅎ
이렇게 쾌변을 보게되어 너무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제 장을 위해 꾸준히 복용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후기 같은거는 안쓰는데 미궁 장사랑은 장문에 후기를 쓰게하네요 ㅋㅋ
암튼 너무 감사 드립니다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한답니다 ㅎㅎ
대박 나세요 ~~~~**
완전 감동입니다
저는 43세 여자인데요 25년째 만성 변비때문에 고생고생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워낙 음식(야채는 물론 다른것들도)을 많이 먹지 않아 변이 나올꺼도 없었다지만
나이가 먹으니 밥심이라고 요즘은 남편이 그만좀 먹으라고 할정로 잘먹습니다
근데 문제는 변을 못봐 미칠 지경이었죠
아마 20년은 들***라는 약에 의존하여 산것같네요 제 장은 완전 쌔까맣게(흑색종) 변했을꺼예요
그러던중 남편이 미궁 장사랑을 주문해 주더군요
삼사일은 꾸준히 먹어도 변이 나오지 않아 효과가 없다고 포기 하려다 이번에는 꼭 변비 탈출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복용하던 중 일주일정도 지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변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언제 만성 변비였는지 ㅎㅎㅎ
이렇게 쾌변을 보게되어 너무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제 장을 위해 꾸준히 복용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후기 같은거는 안쓰는데 미궁 장사랑은 장문에 후기를 쓰게하네요 ㅋㅋ
암튼 너무 감사 드립니다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한답니다 ㅎㅎ
대박 나세요 ~~~~**
ㅎㅎㅎ
고객님 글중
"나이가 먹으니 밥심이라고 요즘은 남편이 그만좀 먹으라고 할정로 잘먹습니다" 에서
너무 동감이 되어 웃었습니다
저희 아내도
아이 낳코, 키울적에
저것 먹고 살 수 있나? 했는데
요즘 (40대 중후분),,,
참~ 잘 먹습니다
근데,,맛나게 먹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 요즘 잘 먹어 ~"합니다
그런데,,
잘 먹는것은 감사할 일입니다
신이 주신
농부가 주신
음식을 맛나게 먹고
지치지 않코 무엇인가를 하고,,
다만 문제는
입력 과 출력의 부조화 입니다
잘 싼다면
잘 드셔도 됩니다
ㅎㅎ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