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이가 많이 시린증상이 있었고, 식사할때, 물먹을때 음식을 마음대로 씹지 못할만큼
시렸습니다.
제가 김총수 펜이라... 딴지마켓에서 2016년 10월 2일 첫 구매를 했고, 아껴 가면서 1달간 사용을 했고, 이가 시린 증상은 사용후 일주일 정도 만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일반 시중 치약을 다시 쓰니 이가 시린 증상이 제발을 하였고, 2016년 11월 30일 재구매를 하여, 다시 사용 중입니다.
치아 치료비가 비싸잖아요. 그리고, 한번 망가진 치아는 치료가 힘드니... 그런거 생각하면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파인프라 치약을 아껴서 사용해 보니 1달 보름까지는 사용가능합니다.(하루2회 기준)
이상.
시렸습니다.
제가 김총수 펜이라... 딴지마켓에서 2016년 10월 2일 첫 구매를 했고, 아껴 가면서 1달간 사용을 했고, 이가 시린 증상은 사용후 일주일 정도 만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일반 시중 치약을 다시 쓰니 이가 시린 증상이 제발을 하였고, 2016년 11월 30일 재구매를 하여, 다시 사용 중입니다.
치아 치료비가 비싸잖아요. 그리고, 한번 망가진 치아는 치료가 힘드니... 그런거 생각하면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파인프라 치약을 아껴서 사용해 보니 1달 보름까지는 사용가능합니다.(하루2회 기준)
이상.
파인프라 치약과 같이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구강에는 알게 모르게 많은 변화가 나타나며 이루어 지는데요.
빡돌님의 구강 컨디션에도 더욱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소나타를 몰다가 그랜저로 올라 탈수는 있어도,
그랜저를 몰다가 소나타로 내려 탈수는 없다" 고들 하십니다.
사람은 조금 더 좋은것,
조금 더 만족했던 것에 대한 기억이 의식속에 내재되어,
그것으로의 회귀를 강력하게 원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파인프라를 경험하시고서도 다른 치약으로 갈아타셨던 분들은
다시금 파인프라로 돌아오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파인프라 치약이 언급될 때 마다 달리는 댓글이~
평생 그 치약만 써야 한다~ 또는, 올가미에 걸린듯하다~마약과도 같다~ 등의
어마무시한 내용들이 달립니다만,(ㄷㄷㄷ)
이러한 관심이
파인프라 치약에 대한 만족과 응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기에
품질 관리와 개선에 대한 책임감 또한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구강의 순간 살균제 역할만 자청해온 저렴한 치약들로 인해~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중에서 치약 소비률은 2위 입니다만,
구강 질환율은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진정 변화되어야 하고,
바뀌어 져야 할것이 사회 각 요소와 부문에 너무도 많은 것 같은데요.
그 가운데
최소한, 기능성 치약의 품질에서 만큼은 파인프라 치약이 세계 1위가 되겠습니다.
실제 효과를 바탕으로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성장을 지속하며
세계속에서 우뚝설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빡돌님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원료와
실제 체험되는 효과의 착한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는
행복가득 날들만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