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건 귀신같이 알고 안 먹는 울신랑이 잘 먹어서 말이죠.
그동안은 일반 현미로 밥 해 줬었는데, 흰쌀밥 해 달라고 삐뚤어졌었는데...
누룽현미는 맛있대요.
(47개월 아들 아니고, 47세 신랑입니다 ㅋㅋ)
그런데 1회분 소포장인데, 왜 지퍼백으로 하셨나요?
뜯어서 바로 버리는 봉투인데 너무 아까워요.
그동안은 일반 현미로 밥 해 줬었는데, 흰쌀밥 해 달라고 삐뚤어졌었는데...
누룽현미는 맛있대요.
(47개월 아들 아니고, 47세 신랑입니다 ㅋㅋ)
그런데 1회분 소포장인데, 왜 지퍼백으로 하셨나요?
뜯어서 바로 버리는 봉투인데 너무 아까워요.
저도 몸에 좋은건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맛이 있어야 먹게되기 마련인데요ㅎㅎ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소포장도 실용적인 포장지로 바꾸도록
건의해보겠습니다.ㅋㅋ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