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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재구매했습니다. [1]


theperson | 2017-03-20 23:32:35 | 조회수 644
비로소 봄이 오나 싶었지만 아직 완전한 봄은 아닌것 같은..
어서 빨리 5월이 와 파인프라로 이 닦은 다음처럼 상쾌한 기분으로 살고싶습니다. ㅋ~

가족이 다 따로 사는데 세개 사서 하나씩 쓴답니다.
상쾌하고 혀에 백태끼던것도 좋아졌고
몇달을 쓰고 있어도 양치 후에 하얗게 허물벗겨지듯 하던 현상이 없는게 매번 신기합니다.
그동안 입속에다가 무슨 짓을 했던건지 싶어서요.
다 쓰면 또 재구매할께요.
  • 파인프라 2017-03-21 11:46:02
    안녕하세요 theperson 고객님 ^_^

    온 가족분들이 다 저희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

    여러 다양한 구강에 대한 바램과 불편함들. (희고 밝은 치아, 입냄새, 혓바늘,
    구내염, 입마름, 백태, 치석, 치은염, 치주염, 충치 등)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한 가지는 바로 세균 활동의 장시간 제어 입니다.

    수면중에도 세균의 활동을 제어할 수 있어야 회복력이 극대화 되어 건강한
    구강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세균의 순간 살균에만 치우치는 기존 구강 관리 제품들과는 달리, 파인프라는
    항균의 지속성을 추구하여 차원이 다른 구강 관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혀에 백태가 끼는 현상도 줄어들고 늘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가지실 수 있으세요 :)

    기존에 양치 후 입 안이 하얗게 허물 벗겨지는 듯한 현상을 겪으셨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입 속의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랍니다.
    우리 구강은 상피세로포 덮여있는데, 양치질을 하면서 치약 성분에 의해, 또는
    칫솔질의 자극 등으로 인해 손상된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가면서 이렇게 하얗게
    껍질이 벗겨지는 듯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크게 걱정하실만 한 부분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찝찝한 느낌에 불편하기 마련이죠.
    이 경우 기존에 사용하시던 치약 성분이 고객님과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체로 천연 성분의 치약으로 바꾸면 이런 현상이 개선된다고들 하는데,
    천연성분을 베이스로 한 파인프라로 바꾸시면서 그 현상이 사라지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을 부탁드리며, 더욱 완벽한 제품으로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파인프라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치 효과 향상을 위해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어 앞으로도 파인프라와 함께 건강한 구강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