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깔끔하고 배송도 빠르고 좋습니다만...배추도 단맛이 많이 나는 배추같고 양념 또한 좀 답니다. . 이건 뭐 개인차가 있으니...
밥에먹기엔 조금단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라면같은거에 먹기도 좀 달어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긴 합니다.
어린이들도 먹을수 있을정도로 맵지도 짜지도 않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밥에먹기엔 조금단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라면같은거에 먹기도 좀 달어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긴 합니다.
어린이들도 먹을수 있을정도로 맵지도 짜지도 않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단맛의 성분은 제품의 유산균 발효를 위해서 꼭 필요한 성분인데요~^.^
일주일에서 보름정도 숙성과정을 거치면 자연적으로 단맛이 많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모든 고객님들의 입맛에 맞춰 드려야 하는데,
이담채가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정성가득한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