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 노무현이 좋았듯이, 사람 문재인이 좋다.
그의 뜻이 나의 뜻과 다르지 않으니
그 걸음걸음마다 희망의 싹이 돋는다.
단언컨데, 또 잃지 않을 것이다.
이 부푼 희망에 마냥 취해있지만은 않겠다.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
지금처럼 함께 지켜내자.
그의 뜻이 나의 뜻과 다르지 않으니
그 걸음걸음마다 희망의 싹이 돋는다.
단언컨데, 또 잃지 않을 것이다.
이 부푼 희망에 마냥 취해있지만은 않겠다.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
지금처럼 함께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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