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올립니다.

첫구매가 작년 가을즈음 이였으니 많이 지났네요.

그동안 변변치 않은 글에 이벤트 당선도 되어 미궁장사랑을 꾸준히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대로된 후기를 쓸수 있는 내공이 축적되었기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흔히 나오는 말중에 적폐<(적패는 전혀다른뜻이니 꼭 구분하세요) : 오래 쌓이고 쌓인 잘못된 현상 ! )> 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말을 들으면서 또 은유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쌓이고 쌓인 똥은 건강을 해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그런 적폐똥들을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는게 미궁장사랑이라면...너무 나간걸까요?

하지만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최소한 적폐똥에 대해서는 시원하게 말끔하게 뒷끝없이 해결해주는데는 미궁장사람만한 것이 없다고 말입니다.


현국정의 척폐청산과 미궁장사랑의 적폐똥청산의 공통점을 순전히 제 경험상의 주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첫째! 적폐 청산을 위해서는 결정자의 올바른 결정과 그를 뒷받침하는 국민적 지지가 있어야 하듯

적폐똥 청산을 위해서는 미궁장사랑의 올바른 복용법과 그를 뒤받침해줄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둘째! 적폐 청산이 어느정도 이뤄졌을때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로 적폐의 시작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감시하며 올바른 나라가 될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적폐똥도 단기간에 해결했다고 먹는것을 멈추는게 아니라 꾸준한 식단관리와 수분섭취,꾸준한 운동 그리고

미궁장사랑을 복용하면서 건강한 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적폐 청산도 적폐똥 청산도 관리를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요즘 저는 매일저녁에만 한포씩 미궁장사랑을 먹습니다.

제몸이 적응이 된건지 하루이틀 깜박해서 먹지않으면 변이 시원치 않습니다.

놀랍게도 먹은날과 먹지않은날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중독이 되는건 아닌가 두렵기도 합니다.


그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개인의 차에 따라 바나나 나 구렁이를 보지 못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뒷끝이 개운한것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 아니면 모를겁니다.


감사한 마음에 저에 주관적인 후기를 올립니다.


많은분들이 이좋은 제품을 경험하기를 기원하면서 어차피 구매도 안했으니 이벤트 제외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평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모든 국민이 잘먹고 잘싸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