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깔창이 금방 닳아 발이 아프시다고 해서 사드려 봤는데..
처음엔 흐물흐물 말랑거려서 미덥잖아하시는 표정이었는데 하루 신고 오시더니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흐물거려서 벗을 때 딸려나올 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폭신 해서 발이 편하시다구요.
거의 두달 돼 가는데 아직 잘 신고계십니다.
신발 바꿔 신을 때마다 옮겨 깔고 계세요.
얼마나 오래가나 보고 더 사드려야 겠어요.
처음엔 흐물흐물 말랑거려서 미덥잖아하시는 표정이었는데 하루 신고 오시더니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흐물거려서 벗을 때 딸려나올 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폭신 해서 발이 편하시다구요.
거의 두달 돼 가는데 아직 잘 신고계십니다.
신발 바꿔 신을 때마다 옮겨 깔고 계세요.
얼마나 오래가나 보고 더 사드려야 겠어요.
저희 제품사용후 어머님께서 발이 편안하고
만족하신다니 참 힘이납니다
영원불변의 소재는 없는듯 저희 제품도
보행량에 따라 사용주기가 틀려 질수 있습니다
기존 깔창보다는 오래동안 쿠션감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 드리며
항상 편안한 발걸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