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의 국민이 죽어갈때 편하게 업무를 보겠다고 관저에 있었다는 비정상 503번
그런 비정상적인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믿었던 착한 국민들..
그러나 이제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처럼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초등학생 앞에서 기꺼이 무릎을 꿇고 기다려 주는, 눈물을 흘리는 국민의 편에서
국민을 주인삼고 섬기겠다는 정.상.적.인 대통령이 비로서 탄생했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할 것이라는 우리의 대통령이
국정을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수있도록 온맘을 다해 믿고 밀어줍시다!!!
막혔던 변도 시원~~~ 대한민국도 시원~~~
적 폐 청 산!!! 우 리 나 라 만 세~~~~!!!!!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분이 떠나야
우린,,그 힘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