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제외한 나머지 질병은 국가에서 책임지는 국가 만들어 주세요.
중병 걸리면 엄청난 수술비, 입원비, 간병비 등을 대느라 있는 재산 다 처분하고 엄청난 빚까지 져야하는 현실.
그로인해 가족이 해체되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이 있지만 일상적으로 소소하게 다치거나 감기등엔 도움이 되지만 큰 병에 걸리면 온갖 항목이 비급여로 청구됩니다.
질병으로 인한 환자와 가족의 헤체는 개인의 문제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구성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건강한 국가가 될 수 없으니까요.
문재인 정부에서 건강한 국가가 될수 있도록 의료가 탄탄한, 아파도 걱정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국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화이팅!
의료 복지 국가 응원글은 첫 응모같습니다
쿠바라는,,,,,외형적으로 가난한 나라지만
의료 복지는,,,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라합니다
먹는것
입는것
자는것
그리고
병을 돌보는것은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윤리 같습니다
함께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