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서고
매일 매일 안 보던 뉴스를 보고 있네요.
답답한 가슴이 조금씩 뚫리고
막힌 변이 내려가듯
속이 시원해 지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만 변하지 않고
초심 그대로를 유지해서
모두에게 사랑 받는 새 정부,
새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기도합니다.! ㅎ
새 정부 들어서고
매일 매일 안 보던 뉴스를 보고 있네요.
답답한 가슴이 조금씩 뚫리고
막힌 변이 내려가듯
속이 시원해 지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만 변하지 않고
초심 그대로를 유지해서
모두에게 사랑 받는 새 정부,
새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기도합니다.! ㅎ
지금처럼
초심처럼
그렇케 5년
잘 지켜내고
다시 5년
그리고 5년
그러면,,
정의가 정의가 아닌,,,당위가 되겠지요?
청산이 청산이 아닌,,,당당한 역사가 되겠지요?
복지가 복지가 아닌,,,당연한 시스템이 되겠지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