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길에 "이니" 기사와 댓글을 찾아보는 게 자연스런 일상이 되었습니다.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이 상황이 불안하면서도 통쾌합니다 ㅎ
무림 초고수의 "천근추"에 적 졸개들이 한꺼번에 쓰러지듯, 한걸음 한걸음이 신의 한수처럼 예리하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느껴지는 진중한 정부를 응원합니다. 그 걸음에 저도 동참해봅니다
무림 초고수의 "천근추"에 적 졸개들이 한꺼번에 쓰러지듯, 한걸음 한걸음이 신의 한수처럼 예리하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느껴지는 진중한 정부를 응원합니다. 그 걸음에 저도 동참해봅니다
그분의 한걸음 한걸음
지지하고,,응원합니다
함께,,,지치지 않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