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장사랑을 6개월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그 전에는 친구들을 만나도
마음껏 먹지 못하고 , 즐기지 못하고 , 불안하고
항상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하곤 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 없이 잘 먹고...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 가서 비우는 큰 기쁨
누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두박스 더 주문 했습니다.
미궁 장사랑 처럼 ..어딜가든 불안하지 않고
걱정 없는 나라 기대 하고 응원 합니다.. ♡♡
그 전에는 친구들을 만나도
마음껏 먹지 못하고 , 즐기지 못하고 , 불안하고
항상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하곤 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 없이 잘 먹고...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 가서 비우는 큰 기쁨
누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두박스 더 주문 했습니다.
미궁 장사랑 처럼 ..어딜가든 불안하지 않고
걱정 없는 나라 기대 하고 응원 합니다.. ♡♡
어딜가도 걱정하지 않는
어딜가도 화장실이 만만한
그런,,,자랑스런 배변 활동
응원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