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뒤로 저희집거 구입하고 썼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저희집은 개한마리 고양이 두마리라 눅눅한 수건 + 털 때문에 진짜 매번 빨때마다 털 때느라 짜증 장난 아닌데, 그냥 빗자루로 쓸기만 하면 만사 OK. 진짜 뽀송뽀송한 발로 나올 때 기분 째집니다.
오래오래 뽀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