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멘트를 들으며 혹시나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구매를 했어요. 뭔가 이상한 느낌!!!
처음 15일간 2번 섭취의 말씀 잘 듣고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구렁이를 보았습니다.
너무 놀라웠습니다. 지금 저는 43세 주부입니다. 40세까지만 해도 시원한 느낌의 그놈이 어느날 사라지고 가느다란 놈들이 변기속에 있더군요. 그와 동시에 뱃살이 쪄서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제 뱃살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너무 기특한 장사랑 제 주위에도 나눠주고 다시 재구매합니다.
많이 파시고 가격 조금만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더 열심히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이번에 대장사랑 출시하면서
유산균 12총은 추가,,
가격은,,,그대로,,,
이쁘게 봐주세요 *^^
혹시나,,했는데 구렁이 ?
장에게 사랑을 주면
복? 은 몰라도
구렁이와
사라진 치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너무 갔나 ?)
믿고 구매해주시고
이렇케 글까지 남겨주셔서 *^^
시원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