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에게: 내 자녀가 미래의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나라의 틀을 만들어주세요.
[미궁장사랑 리뷰]
집에서 쉴 때는 큰 문제가 없으나 출근 및 아침에 급하게 무엇인가를 해야 할 때는
긴장이 돼서 그런지 화장실을 잘 가지 못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4년 전부터 매일 소주 한 병씩 먹어가며 이를 극복했었으나,
이후 몸이 많이 나빠져 이런저런 유산균을 찾다가 이 제품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변비가 엄청 심하지 않아 자기 전 한포만 먹는데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20대 때 보고 이후로 잊힌 예쁜 놈들이 나옵니다.
단점이 있다면 처음 먹을 때 뭐랄까... 좀 역한 느낌이 납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추천해보았는데 이 역한 느낌으로 최초 진입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긴 합니다.
ㅎㅎㅎㅎㅎ
극복 방법이,,,
매일 소주 1병,,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저희 집사람이
술 마시고 들어오면
"참 핑계도 ~"하는 눈빛
그 댁에서,,,선하네요.
미궁 대장사랑이
매일 소주1병을 대체했다니
참으로,,,,,
"진로"에게 미안합니다
처음 드실 때 역한 느낌,,
저희 제품이 많이 쓰지요?
첨가물을 넣치 않아 그렇습니다
입에는 쓰지만
똥고엔 달달합니다
그럼,,시원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