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장사랑을 구입하고 후기를 남기려고 오늘 하루종일 메달렸것만
무슨일 인지 로그인이 안되더라구요 이제라도 부랴 부랴 올립니다.
이 제품은 와이프가 너무나 애용합니다.
한 번 맛을 들이더니 도대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떨어질때가 되면 자기 구세주가 사라져 간다고 저에게 앙탈을 부립니다.
덕분에 3달에 한번 제 피같은 10만원이 날아 갑니다.
가끔은 이 제품을 먹어보라고 권했던 제 자신을 원망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아내가 행복하다는데
한달치라도 줄여보려고 부랴 부랴 올려 봅니다.
이건 마약이에요 평생 못 끊을듯
하루 1250원 투자
모닝 똥
바나나 똥
아내의 헤맑음.
가성비 최고 입니다
더불어
건강도
피부도
뱃살도 ?
암튼,,
생애 최고의 투자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