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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기도] 구매후기 [1]


야엘 | 2017-07-16 14:59:11 | 조회수 841
작년 10월부터 먹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땐 못 싸는 변비였고, 커서는 싸긴 싸는데 조금 싸고 설사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서 있을 땐 괜찮은데, 책상에 앉아있으면 배에서 가스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나서 민망했습니다.
후기 검토 끝에 저녁 한포 복용으로 결정하고 구매했습니다.
처음 먹고 만족스럽게 쌌는데 그 뒤로 기복이 있었습니다. 못 싸는 게 아니라, 적게 싸야 하루 두 번이고 많게는 4-5번 화장실을 가야했습니다. 2번 이상부턴 계속 설사였고요. 그래서 저녁 반포로 줄였더니, 하루 1-2회로 정리가 되더군요. 설사도 없고요.
그런데 최근엔 사라진 가스가 다시 생겼습니다. 아침에 변을 잘 보고도 책상에 앉아있다보면 방귀가 나올 거 같은 압박에 다시 화장실에 가지만, 변은 없고 다시 앉으면 방귀 압박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하루 한포로 늘렸더니, 가스 차는 게 없어졌습니다. 이게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아직까진 내성이라고 스스로 느끼지는 않습니다. 원래 권장 복용이 2포이고, 간혹 복용을 거른 날에도 싸거든요. 양이 적고 시간도 더 걸리긴 하지만요.
암튼 반포에서 한포로 늘어서, 돈을 더 많이 써야 한다는 사실에 좀 시무룩하긴 합니다. ㅎㅎ

[100일 기도]
앞으로 우리 청와대와 더민주당이 잘 해서,
자유한국당이 소수당으로 짜부라들길 바랍니다.

  • 미궁장사랑 2017-07-17 14:47:43
    야엘님

    최근에 가스 문제로 고생을 하셨군요.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문제는
    정상적인 경우는 식사 할 때 함게 들어가는 공기와
    음식물이 분해 소화 되면서 발생하는 가스
    그리고 미생물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가스
    즉 방귀란 형태로 배출이 됩니다.

    책상에 앉아있을때 방귀의 압박을 느낄 정도면
    음식물이 소화 되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많고
    음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야엘님의 장은 전쟁중이라 보시면 됩니다.

    건강한 식사 하시고 음주 하신다면 절주하시길 권유합니다.
    유산균을 더 섭취하세요.

    장이 편한하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따뜻한 물 많이드시고 주무실 때
    배(아랫배 - 배꼽아래)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당분간 하루 2번 꾸준이 드세요.
    대장사랑은 약이 아니라 '식품'이라
    비타민, 미네랄 드시듯이 매일 식이섬유 충전해주세요.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

    이니 맘대로 일 좀 하게
    자한당이 소수당으로 떨어지길 기원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