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구매했습니다.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며 불편한 생활을 하던 중 알게되어 작년말에 처음 복용했을때는 대장이 잠시 놀랬는지 몇일간은 설사를 조금 했었지만 이내 정상이 되어 실하고 탐스러운 놈을 매일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슬슬 건강을 챙길 나이가 된 우리 마눌님과 공부하느라 예민해진 우리딸도 함께 복용하며 모두가 잘싸는데는 문제없이 살고 있습니다.
'미궁장사랑'을 먹기 시작할때쯤부터 촛불집회를 나갔던거 같은데 어느덧 정권교체까지 이뤄내고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네요...ㅎㅎ
잘싸는 건 '미궁장사랑' 아니 이젠 '미궁대장사랑'으로 잘 해결하고 있으니 잘먹고사는 건 우리손으로 뽑은 문통님께 기대하며 시원하게 살아봅시다~!!!
실하고 탐스러운 놈들 매일 만나신다니
아내분이 진정한 大장이십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건강해 지듯이
촛불이 모여서
정권교체 이뤄내고
나라다운 나라가 되길
꿈꿔봅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가족 모두 건강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