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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100일기도] 1박스 조지고 재구매 후 쓰는 후기 [1]


임바리 | 2017-07-18 16:43:19 | 조회수 987
저는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데요.
혼자 일하는 가게라서 밥도 편의점 도시락 후다닥 먹거나 먹다 주문받고 10분후에 다시먹고...
화장실도 가고싶어도 참는 생활을 5년쯤 하다보니 없던 변비가 생긴 사람입니다.
3~4일에 한번 변을 보면 그것도 고통인게 한번보고 나면 그 이후에 괄약근 풀린 것 처럼 하루종일 설사하고...그러다 또 3~4일 변을 못보던 나날중 딴지 총수의 후기 '애들이 어깨 걸고 같이 나온다.'말을 듣고 한박스 사다 먹었는데...
이게 왠일! 한포 먹고 4시간쯤 지났을 무렵 아랫배에서 아주 약한 신호를 포착하고 화장실에 갔더니....뭐여 이 구렁이 ㅠㅠㅠㅠㅠㅠ
아프지도 않고 스무스하게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쥬니어가 ㅠㅠ
이후로 매일 쾌변하는 생활하고 있습니다! 땡큐! 미궁대장사랑!!

처음 드시는 분들에게 충고 하나 드리자면 변비가 오래된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에 큰 신호가 와야 화장실 가시자나요? 작은 신호에 가봤자 토끼똥만 나오고 잔변감에 기분만 더러우니까....
근대 미궁대장사랑은 작은신호로 옵니다.
특이 남자분들 작은신호 무시하고 소변보다 잘못힘주면 빤스에 지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작은 신호 무시하고 소벼보면서 방구끼려다 레알 지릴뻔했습니다.ㄷㄷㄷㄷ
  • 미궁장사랑 2017-07-19 11:04:17
    임바리님

    혼자 가게를 하신다니
    식사, 화장실 가는게 불편하셨군요.
    바쁘시더라고 식사는 꼭 챙겨드시고
    물도 틈틈히 자주 드세요.

    작은 신호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편하게 앉아서 보시길 ^^
    일타쌍피로 레알 큰 녀석도 나옵니다.

    2번째 박스도 열심히 조시셔서
    레알 즐똥 하세요.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