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랑으로 하루하루 쾌변을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친누나에게도 전파해서 제가 준 장사랑 몇포 먹어보고 누나도 미궁 장사랑 직접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처음엔 방귀도 많이 나오고 마트나가거나 일때문에 외출나가서도 배가 아파 근처 화장실 찾는 그런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하던데 그거 빼곤 변도 잘나오고 좋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제가 초창기 겪은 일을 누나에게서 직접 들을 줄이야....암튼 효과를 보고 있다니 추천한 제 입장으로서도 기분이 좋네요. 암튼 무덥고 후텁지근한 여름인데 잘들 지내시고 다음에도 또 주문하러 들릴게요~~그럼 수고들 하셔요.
새정부에게 바라는점: 일반 가정집에서 국민들이 전기세 폭탄 걱정 안하고 이 무더위에 에어컨 바람 시원하게 쐴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해요. 매일 휴대폰으로 울리는 폭염주의 문자는 아무 의미없어요.
섭취 초기에 배가 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거나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대장 내 유익균들의 먹이 역할을 하는 대장사랑이
대장에서 충분히 작용하기 위해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활하시면서 많이 불편하시다면
하루에 2포 섭취하시던 섭취 양을
하루 한 포로 조절하셔서 빼놓지 않고 꾸준히 섭취해 주세요.
국민들이 요금 폭탄없이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