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저는 변비가 심해서 늘 변비약을 상비해 놓고 먹곤 했는데,
양약 변비약은 다들 아시겠지만 배도 많이 아프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뭔가 개운치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연히 미궁장사랑을 알게 되어 밑져야 본전이다 싶은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됐는데
우왕~ 얼마만에 이런 개운함을 느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도 대 만족이십니다. 몇달 째 먹고 있는데, 매달 비용의 압박이 만만치는 않지만
장이 건강해지는데 대수겠냐 싶어서 계속 먹고 있어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먹다가 괜찮아진 것 같아 하루에 한포만 먹고 있는데도 효과 만점이에요.
이젠 미궁대장사랑으로 바뀌었다는데 얼마나 더 좋아졌을까 기대가 됩니다.
오늘 또 주문하러 왔다가 구매 후기 함께 남깁니다.
앞으로도 미궁대장사랑과 쭈욱 함께 하려구요.
네~ 그렇습니다.
변비약은 단기간 빠른 효과는 보겠지만
최종 목표는 건강한 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장사랑 1포는 하루 1,230원(1포 30일 기준)
하루 1,230원으로
건강한 장, 건강한 내 몸을 만든다면
절대 사치가 아닙니다.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똥고를 위한 이 정도 투자
아까지 말아주세요.
개운하게 화장실 잘 다녀오시면
저녁 1포만 드셔도 좋습니다.
저희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님들과 쭈욱- 함께 하겠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몸과 마음 지치기 쉽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