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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100일 기도] 이젠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친구 [1]


깐도르 | 2017-07-25 11:23:08 | 조회수 772

엄마랑 저는 변비가 심해서 늘 변비약을 상비해 놓고 먹곤 했는데,


양약 변비약은 다들 아시겠지만 배도 많이 아프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뭔가 개운치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연히 미궁장사랑을 알게 되어 밑져야 본전이다 싶은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됐는데


우왕~ 얼마만에 이런 개운함을 느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도 대 만족이십니다. 몇달 째 먹고 있는데, 매달 비용의 압박이 만만치는 않지만


장이 건강해지는데 대수겠냐 싶어서 계속 먹고 있어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먹다가 괜찮아진 것 같아 하루에 한포만 먹고 있는데도 효과 만점이에요.


이젠 미궁대장사랑으로 바뀌었다는데 얼마나 더 좋아졌을까 기대가 됩니다.


오늘 또 주문하러 왔다가 구매 후기 함께 남깁니다.


앞으로도 미궁대장사랑과 쭈욱 함께 하려구요.


  • 미궁장사랑 2017-07-25 14:08:43
    깐도르님

    네~ 그렇습니다.
    변비약은 단기간 빠른 효과는 보겠지만
    최종 목표는 건강한 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장사랑 1포는 하루 1,230원(1포 30일 기준)

    하루 1,230원으로
    건강한 장, 건강한 내 몸을 만든다면
    절대 사치가 아닙니다.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똥고를 위한 이 정도 투자
    아까지 말아주세요.

    개운하게 화장실 잘 다녀오시면
    저녁 1포만 드셔도 좋습니다.

    저희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님들과 쭈욱- 함께 하겠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몸과 마음 지치기 쉽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