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터넷쇼핑을 하지 않는다.
온라인... 이런거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 옥션, G마켓 등에 아이디가 없다...
최근에 어쩔수없이 신발, 선풍기 등을 샀는데 오빠가 주문해줬다.
이런 정도로 인터넷에서 제품 구매를 싫어하는 내가 딴지마켓은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는...^^;;
작년 11월말부터 복용하기 시작한 미궁장사랑에 중독되었다.
화장실을 거르지는 않았지만 뭔가 찜찜하던 나날들 중에 파파이스 광고를 보고 크~은 결심.
광고 그대로 였다.
빅똥의 놀라움...
썰물이 빠져나가는 거 같은 시원함...
초반에는 화장실을 다녀오면 속이 허전해져 식사량이 늘어나는 부작용...ㅋ
하지만 나가는 양이 많아서 그런지 몸무게가 늘지는 않았다.
뚱뚱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살찔 걱정없이 먹는 기쁨이 이런거구나~하는 체험까지 했다는ㅋ
내 자신을 위해 매월 3만5천원은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쭈~욱 달려볼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게 저희 더 노력 할게요^^
대장사랑 1포는 하루 1,230원(1포 30일 기준)
하루 1,230원으로
건강한 장, 건강한 내 몸을 만든다면
절대 사치가 아닙니다.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건강한 장을 위한
이 정도 투자
아끼지 말고 쭈~욱 달려보세요.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시원*상쾌*쾌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