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이제는 냉동실에 곰탕이 없으면 불안해 졌습니다.
갑자기 아이들 반찬 거리가 없을때 급하게 먹이기 너무 좋은데 냉동실에 없으니 어찌나 불안한지 ㅎㅎㅎ
잘 먹겠습니다~
사실 클릭하기전에 1분정도 고민했습니다. 아..ㅠㅠ 녹아서 갔을까.. 어떤 문제가 있으셨을까..ㅠㅠ
숨을 크게 한번 들어 마쉬고..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 주시기 너무 좋으시다는 말씀 듣기만 해도 힘이 됩니다.
언제나 안심하고 챙겨주실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이처오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