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주일동안은 변이 잘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먹으면 맛도 쓰고 기분이 별로라서
일주일 먹다가 안먹었어요
며칠전 청소를 하다가 울 부인이 이거 버릴거냐고 해서
아까워서 먹었는데 효과가 많았음 평소양의 2배정도는 나오는 것 같았어요
복기를 해보니, 요즘에 조금씩 운동을 하는 것때문에
시너지 효과로 잘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운동이라봤자 별거 없어요. 맨손체조 수준인데요
중요한 것은 음주후 숙취가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는것
술을 먹으면 몸이 좋지 않아 이틀연속으로 먹지 못하나
이상하게 몸이 좋아진듯하여
이틀연속으로 술을 먹을 수 가 있네요
장인어른이랑 술자리라 뺄수없는 상황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이전보다 상쾌한 느낌입니다.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효과를 본듯하여 또 주문할거에요
또 효과 있으면 또 올릴께요
술을 자주 드신다면
술 마시기 전 후 대장사랑
꼭! 반드시! 필수로! 챙겨서 드셨으면 합니다.
술은 간에서 해독 되는데
간 뿐만 아니라 장에서 독소를 최종 배출합니다.
즉 술 마신날 아침에 쾌변을 하지 않으면
간은
1) 전날 마신 술을 해독하고
2) 오늘 나가지 못한 똥을 해독하느라 엄첨난 부담을 줍니다.
똥만 잘 싸도 지방간이나
간 기능이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다음 술자리에선 장인어른과
대장사랑 함께 드셔보세요^^
맨손체조도 좋습니다.
활동량 늘려주는 운동 꾸준히 하시고
식사 잘 드시고 잠도 잘 주무시면서
대장사랑도 꾸준히 섭취 부탁드립니다.
네~ 고객님의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