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초부터 미궁장사랑일때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하루이틀 아주 장을 좌악좌악 비우더니 이제는 패턴을 찾았네요.
이거없이는 하루도 못살아요.
시원한 장, 날씬한 배.
변기 속 똥님 보면 이 놈들이 안나오고 내 뱃속에 있었으면 우짰을꼬..ㅎㅎㅎㅎ
사랑해요 미궁장사랑
사랑해요 문재인정부
장은 예민하고 민감하지만
관리하기 시작하면
습관이되는 장기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생활관리(건강한 3끼,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와
함께 더불어 대장사랑으로
시원한 장, 날씬한 배 놓치지마세요^^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즐똥 즐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