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지가 심한 변비가 있어 이것저것 변비약을 사서 드셨어요.
가장 마직막엔 조선일보 지면광고에서 본 미궁장사랑과 비슷한 제품을 구매하여 복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소용이 없다며 인터넷에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라고 말씀하셔서 미궁장사랑이 생각나 구매하였습니다.
드셔보시고 괜찮다고 다시 주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3번째로 재구매했습니다.
현재 암으로 병원생활 중이신데 미궁장사랑은 꼭 챙겨드시고 있어요.
힘들어하시는 아버지께 조금이라도 도움되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인터넷 접근이 힘든 어르신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저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항암치료로 이런 저런 약을 많이 복용하실텐데요.
약리 작용이 끝난 노폐물은
즉시 몸 밖으로 배출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아버님께 도움이 됐다니
오히려 저희가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버님과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