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는 자꾸 음식이 당기는데 속은 불편하고, 뭔가 거북하고,
미궁장사랑을 먹고 시원하게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
소화는 잘 안 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식사 때가 되면 밥을 먹기는 하는데
배가 고파서 맛나게 먹기 보다
속은 더부룩한 상태에서 음식이 맛있으니까, 밥 때가 됐으니까 먹는... 그런 상태였죠.
복용 방법을 딱 지켜서 먹은 건 아닙니다.
미숫가루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중간한 시간에 두유, 쥬스 대신 타 마셨더니 딱 좋더군요.
효소사랑은 그렇게 하루에 한 포 정도.
빼사랑은 저녁을 실컷 먹은 후
있으니까 한 번 먹어보자하며 먹었습니다.
하루에 한 포, 꾸준히 먹은 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날 때,
과식했다 싶을 때 먹었죠.
(소화제라고 생각해서 먹은 건 아니고, 몸이 더 이상 확장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려나 싶어서요.)
일주일 넘게,
복용 방법을 무시한채 내가 먹고 싶을 때 먹은 결과,
소화가 잘된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화장실을 기분 좋게 다녀와서 배가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정말 소화가 다 되어서 배가 가벼운 느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전달이 될지 모르겠네요.
식사 때가 되면 기분 좋게 배가 고픕니다.
때가 되었으니 먹는게 아니라, 배가 고프니 맛나게 먹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건... 제 착각인지 모르지만
먹는 양이 좀 준 듯 해요.
만족감을 느끼며 숟가락을 놓는데 예전보다 덜 먹는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배가 터질 때까지 먹는 걸 즐기거든요.
그런데 효소사랑, 빼사랑을 먹기 시작한 후
언젠가부터
충분히 먹었다 생각하며 숟가락을 놓는데 배가 터질 듯한 느낌이 없어요.
소화가 안 되어 속이 불편하신 분들은 꼭 드셔 보시고
살 빼고 싶은 분들도 드셔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침 저도 다 먹어가는지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친구 경험담도 올릴게요. ^^
효소사랑 구매 시 동봉한 빼사랑과 함게 섭취하신 후기시내요.
효소사랑 소중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효소는 말그대로,,,프로타아제, 아밀라아제 등
*** 아제,,,XXX 아제 (아저씨 아닙니다 ㅋ)가
주성분입니다.
즉,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분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등으로
완전 분해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즉, 섭취한 음식물을 완전 분해해서,,에너지로 전환하는것입니다
효소가 부족하면, 섭취한 음식물이 분해가 않되어
몸에서 계속하여 소화 작용을하고,
그것이 과다하면 몸 속 어딘가에 쌓아두게 되는.,,
우리가 느낄 때는
먹으면 더부룩하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항상 피곤한 상태로 나타나곤 합니다.
어릴 때,,,
법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다시 \"이빠이 먹고\"
화장실 한번 다녀오면
다시 배고프고,,,
이런 건강한,,상태가
우리 몸 속에 충분한 효소가 있어
주인이 섭취한 음식물을 "신속히"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나이가 들수록
대사량이 줄어들수록
효소가 부족해서,,
먹어도 더부룩하고
입맛도 없고
살은 더 찌고,,,이런 악순환이 생기곤 합니다.
효소는,,,,
물과 공기처럼 실 생활에서 느끼지 못하지만
없으면 즉시 위협이 되는 소중한 물질입니다.
효소는 몸 속에서 생성되는것인데
과도한 음식물 섭취
피로와 스트레스
나이에 따른 대사기능 저하로
효소랑이 줄어듭니다.
그 부족한 효소를
"채워준다"고 생각하셨으면합니다
대사가 원활하고
적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포만감이 있으면,,,
자연스레,,살도 빠지고
몸도 가벼운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하루 1포
욕심내면 하루 2포
효소 충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