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너무 심하셔서 대장내시경까지 하신 시아버님께 미궁대장사랑을 보내드리고 일단 기다렸습니다.
뵥용하시는 약도 많아서 걱정이 되었지만, 저녁 식전에 한포씩 두잔의 물과 함께 미궁대장사랑을 드신지 며칠지나지 않아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한번이상 변을 보실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ㅠㅠ
살짝 설사도 하셔서 양을 조절하면서 드시기도 하셨는데 지금은 다시 한포씩 드셔도 이상없이 변을 잘보신다고 하시네요.
이번에 다시 재구매해서 편하게 오래동안 드시면서 대장의 건강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미궁대장사랑 화이팅~~~ ^^
아버님의 좋은 소식
후기로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버님께서 약을 많이 복용하시는군요.
약리 작용이 끝난 노폐물은
즉시 몸 밖으로 배출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배출할 땐 미궁 대장사랑!
놓치지 마세요^^
백일기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야월댁님과 아버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