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재구매에 재구매를 거듭! 여섯박스째 구입니다.

장이 편해져야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이 편해져야 정신이 건강해진다는 말을

대장사랑 장복하시는 어머니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왜 대장사랑을 모르고 살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앞으로는 어머니가 더 건강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요즘 마냥 즐겁습니다.

혹시 이 후기를 보는 분 중에 "한 번 먹어볼까?"라고 생각하는 분은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주문하세요.

새 정부에게 바라는 점은...

싸는 건 장사랑이 책임질 거고... 먹는 것만 안전하게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먹는 거 가지고 나쁜 짓 하는 사람들 반성하시고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