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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100일기도 재구매]후기 입니다. 아내와 둘째 아들이 매일 한번 응가. [1]


OTL | 2017-08-23 12:55:45 | 조회수 704

8월5일에 두박스를 첫구매 하여 사용.

저는 변비는 없고, 가스가 많이 자주 차오르는 편.

아내와 초등학생인 둘째아들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큰것을 볼까말까 할 정도의 변비 모자.

아내와 난 첫구매후 하루에 한포, 아들은 반포씩 복용.

가스 차 오르는 것이 개선된것은 아직 잘 모르겠고,

아내와 아들이 5일 정도에 한번씩 변을 봐서 가끔씩 변기가 막혀, 뚫곤했던 더러운 가업을

미궁 대장사랑덕에 끊을수 있게됨. 

5일씩 쌓아두곤 했던 적폐를 끊어내고, 새 세상을 보게해준 미궁 대장사랑. 

우리가족, 대장속 적폐를 미궁 대장사랑이 걷어냈듯이,  '이니'정부는 우리사회 곳곳에 쌓여있는 

오래된 오물을 청산하기를 기원함.

1일1똥으로 기쁨 충만한 우리 모자, '이니'정부가 여자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는나라로

만들어 우리모자뿐만 아니라 모두가 살고싶은 나라로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하며, 

이전부터 응원해왔듯이, 앞으로도 쭈~욱 응원할 것임.

  • 미궁장사랑 2017-08-24 10:42:10
    OTL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다는것은
    음식물이 소화 되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많고
    음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빅똥으로 장 속 유해균을 쑥쑥
    잘 내보내면 속도 편해지실겁니다.

    몸에 좋은 현미, 과일, 채소 드시듯
    온 가족이 대장사랑으로 식이섬유와 유산균
    매일 챙겨드세요.

    사람이 먼저인 나라
    모두가 살고 싶은 나라
    저희도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백일기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분들 모두 즐똥 하세요.